정말 분위기부터 남달라서 너무 긴장하게 됩니다.. ㅠ
제가 뉴비이고 아는 정보도 없다보니깐 함부로 총도 못쏘겠고.. 돈도 없고..
창고 칸도 부족해서 파밍의 의미도 없어지고 있네요..ㅠ
저번에 운좋게.. 칼만 들고갔을때 풀템 시체가 제 앞에서 떡하니 죽어있어서..
루팅한 템들로 레이드를 뛰었습니다.
역시.. 비싼 방탄 헬멧과 조끼의 위력은.. 장난아니더군여 :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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